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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박무비, 가슴라인 푹 파인 수영복에 남심 흔들흔들

입력 : 2013-09-13 13:13:03 수정 : 2013-09-19 0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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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볼륨폭발 비키니 셀카 무보정 컷을 공개했다.

일반 댄스강사 출신의 박무비는 본인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맥심화보 촬영때 찍은 볼륨폭발 셀카 무보정 비키니컷을 공개했다.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인 사진 속 박무비는 파란색과 하얀색이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가슴 라인이 훅 파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키 165cm에 36-26-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점에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박무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러스하다”, “역시 맥심잡지 모델 활동 할만하다”, “몸매라인이 너무 이쁘다”, “이 사진이 무보정이라니 ...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무비는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이며, 각종 잡지 화보활동과 댄스팀 강사 등 다양한 할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영 기자 
사진=핫이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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