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바바라 팔핀 "크리스마스 온다"…겨울에 웬 란제리?

입력 : 2013-11-27 15:55:58 수정 : 2013-11-28 10:25:5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핀이 언데웨어 화보를 내놨다.

바바라 팔핀은 27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엄청 기뻐. 내가가장 섹시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입은 것처럼(Chirismas is comin. Super excited. Treat yourself with the sexiest underwear from Victoriassecret like i do..lol)"이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세계적인 톱모델이 명품 속옷 브랜드를 입어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것. 몽환적인 표정,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 탄력적인 보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까지 완벽한 '여신'임을 증명했다.

팬들의 반응도 남다르다. 바바라 팔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순수하게 섹시하다 (Pure Hotness)" "바바라 팔핀 진짜 예쁘다" "완벽하다. 바바라 팔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