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다. 특히 ‘E컵’ 몸매답게 비키니가 터질 듯한 볼륨감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인 니키 미나즈는 2010년 데뷔,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와 톱 랩 아티스트 부문을 모두 휩쓸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니키 미나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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