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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NFL WAGs] 브렌트 셀렉의 아내 사라

입력 : 2014-09-21 14:47:00 수정 : 2014-09-22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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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만 팬들의 관심을 끄는 왝스(WAGs)가 있는 게 아니다. 미국 미식축구(NFL)에도 축구에 버금가는 섹시 왝스가 있다.

토탈프로스포츠닷컴은 최근 섹시한 NFL 왝스를 공개했다. 이 중 브렌트 셀렉(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아내 사라 힌톤 셀렉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로 힌톤은 자신의 비키니 화보에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한편, 1위에는 하킴 닉스(뉴욕 자이언츠)의 약혼녀인 수영복 모델 아리엘 메레디스가 선정됐다. 이밖에 안토니오 게이츠(샌디에이고 차저스)의 아내 사라 딘데이얼, 오시 우메니오라(뉴욕 자이언츠)의 아내 렐리아 로페즈, 웨스 웰커(덴버 브롱코스)의 아내 안나 번스 웰커 등이 섹시 왝스에 선정됐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토탈프로스포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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