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아가메즈(오른쪽)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준플레이오프'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득점 후 팔을 벌려보이고 있다.
장충체=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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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22 20:24:19 수정 : 2023-03-22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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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아가메즈(오른쪽)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준플레이오프'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득점 후 팔을 벌려보이고 있다.
장충체=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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