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투수 오원석이 2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때 상대 이재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문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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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5-23 19:36:48 수정 : 2023-05-23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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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투수 오원석이 2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때 상대 이재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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